【중국경제 1일1문】中, 외자 유치 위해 12개 분야의 장벽 낮춰
[문제제기]
-한국매일경제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환경보호 자동차, 은행, 증권, 보험 등 12 개 분야의 장벽을 낮췄다.
【提出问题】
-韩国每日经济,中国为吸引外国人投资,将降低环保汽车、银行、证券、保险等12个领域的壁垒。
-한국언론은 지금 외자기업의 대중 투자가 부진하고 중국은 여전히 국내 자본유출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韩媒报道认为,目前外资企业的对华投资低迷,中国依然苦于资金外流。
-미국은 8월부터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놓고 중국을 대상으로 이른바 “301 사건”의 조사를 진행했다.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 격화를 피하기 위해 이번 개방 계획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美国8月开始就侵害知识产权的问题对中国进行调查,即所谓的301事件。中国可能为避免与美国的贸易摩擦激化而提出此次开放计划。
[문제분석]
-中,전면 대외 개방을 실현 중…뉴 라운드 서비스업을 겨냥해
천펑인(陈凤英)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중국 과거의 대외개방은 제조업에서 집중되었는데 뉴 라운드의 대외개방은 주로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자동차, 증권, 보험 등이 포함되고 은행, 심지어 주식회사까지도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分析问题】
-中国正在实现全面对外开放 新一轮瞄准服务业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表示,中国过去是制造业开放,新一轮主要在服务业,环保汽车、证券、保险等都在其中,银行,甚至参股股份制都可以增加。
이어 천 평론가는 중국은 전면적으로 대외에 개방하고 있고 제13차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인 2020년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중국은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번 개방 계획은 내국인 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를 정비하는 과정 이외에 나타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因为中国正在全面对方开放,十三五,2020马上要到了,中国要兑现承诺,这次也是在整治国民待遇和负面清单以外的东西。
-중국 자본유출 END…외자유치는 정상적인 거시적 통제조절
천펑인(陈凤英)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2016년 국제사회가 중국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발표했고 일부 자본유출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올해에 이르러 자본이 환류해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이 38만 1490억 위안에 달해 동기 대비 6.9% 성장하고 6.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中国资金外流已经结束 引导外资是正常的宏观调控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程凤英认为,2016年国际上唱空中国经济,是有一部分资金外流,但是到了今年资本在回流,今天上半年国内生产总值381490亿元,经济数据同比增长6.9%,高于6.5%。
이에 대해 천 평론가는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있고 정상화로 돌아와 시장 관리를 적당하게 강화하여 외국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중국의 정상적인 거시적 통제조절이라고 지적했다.
经济正在稳健转型,回归常态加强适当的管理引导国外投资,这是中国正常的一种宏观调控。
-지적 재산권 보호,중국 경제 반드시 걸어야 할 길
천펑인(陈凤英)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이번 개방 계획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이 격화되지 않도록 제기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극단적인 생각이라며 중미간 전면적인 경제대화가 막 시작하여 성공여부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301조사에 대해 천 평론가는 이것은 중국이 2개의 중고 발전(경제가 중고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산업이 중고급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을 뜻함 )을 실현하고 최종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해 내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관점을 내놓았다.이어 천 평론가는 이번 301 사건을 통해 전체 국민이 지적재산권을 착실히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었고 이는 중국 경제를 강대하게 발전시키는 데 있어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라고 지적했다.
-保护知识产权 是中国经济做大做强必须要走的一条路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认为,为避免与美国的贸易摩擦激化而提出开放计划,是一种极端的看法。中美全面经济对话刚开始,还不能说不成功。“美国对华301调查”将促使中国真正实现两个中高发展,最终实现伟大复兴。借301事件,使我们有一次全民教育,要真正重视保护知识产权,这是中国经济做大做强必须走的一条路。
[해결건의]
-한국 서비스업의 뚜렷한 우세…대중 투자 시간 딱
천펑인(陈凤英)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중국 제조 2025는 외자가 투자할 만한 프로젝트가 많다며 한국 서비스업 발전 수준은 중국을 능가하고 있고 신에너지자동차와 의료서비스의 우세가 더욱 뛰어나기 때문에 대중 투자가 아주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교육과 다른 고급 서비스업은 미국과 유럽의 시장 전망이 더 밝으니 그쪽에 대한 개방도 가속화해야 한다고 천 평론가는 분석했다.
- 韩国服务业优势明显 投资中国正是时候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认为,中国制造2025有很多项目外资可以进入,韩国在服务业方面比中国强,新能源汽车、医疗服务优势尤其明显,投资中国正是好时候。教育,以及其他高端服务业美国和欧洲市场挺好,开放的步伐也要加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