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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1일1문】포드, 中 중타이자동차와 전기차 생산 합작사 설립 예정?

2017-09-06 17:31 중국경제망 편집:叶玉龙

[문제제기]

-경제일보에 따르면 포드가 중국 현지 전기차 생산을 위해 중국 업체와 손을 잡았다.

【提出问题】

-经济日报消息,福特为了在中国当地生产电动车,和中国企业联手了。

-포드코리아는 포드가 중국의 전기차 회사인 중타이자동차와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福特韩国透露,福特已经和中国的电动汽车公司众泰汽车签订了合作备忘录。

-포드는 2025년까지 중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70%에 전동 파워트레인을 선택 가능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福特汽车公布,至2025年,70%的福特品牌在华销售车型将提供电动车版本选择。

[문제분석]

-포드, 中 중타이자동차와 협력좋은 시기 만나

류옌(刘艳)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포드는 백년의 역사를 가진 이름 있는 기업인데 중타이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이름도 없고 중저가 제품을 커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14년 이후 끊임없이 신에너지 자동차 추진에 주력하고 이를 통해 교통 혼잡과 환경오염 등 일련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뜻을 나타냈다. 포드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의 넓은 시장에 초점을 맞춰 중타이와의 협력이 마침 좋은 시기를 만났다고 류 평론가는 말했다.

【分析问题】

-福特和中国众泰合作是恰逢时机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福特是百年老店,而中国众泰在全球汽车市场名不见经传,众泰新能源汽车覆盖的是中低端的产品。但是恰好中国在2014年以后,一直在努力推行新能源汽车,以此改善包括道路交通拥堵、环境污染等一系列问题,福特聚焦的就是中国新能源汽车大规模的市场覆盖,应该说福特和众泰合作算是恰逢其时。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최대 파이가 된다

류옌(刘艳)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현재 국내 표준화된 주차장 내에 신에너지 자동차의 맞춤 시설이 갖춰지고 신에너지 자동차는 도시와 사회의 발전과 점점 균형을 잡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은 승용차 기업의 평균 연료 소비량과 신에너지 자동차 포인트 적립 병행 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두 가지 포인트 적립이라는 우대 정책의 인도 하에 더 많은 외자 기업들이 중국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해 중국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는 뜻을 표명했다.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최대 파이가 되었다.

-中国已经成为新能源汽车市场最大的蛋糕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现在国内标准化的停车场内都有新能源汽车相应的配套设施,新能源汽车和城市发展、社会发展逐步平衡。今年中国出台了《乘用车企业平均燃料消耗量与新能源汽车积分并行管理办法》,在双积分优惠政策的引导之下,更多外资企业都希望和中国汽车企业合作,进入中国汽车市场,中国已经成为新能源整车市场最大的蛋糕。

-中 신에너지 자동차에 힘입어 초월 희망

류옌(刘艳)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과거에 중국은 기술을 교환하는데 결국 시장은 제공했지만 기술을 대체로 도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영역에서 다른 국가를 초월하는 것을 희망한다. 포드와 중타이를 비롯한 협력은 전통적인 생산과 조립 차원에서 협력할 뿐만 아니라 연구와 개발, 브랜드 창출, 애프터서비스 등 체계적인 협력을 진행할 것이다. 이에 류 평론가는 이것은 이번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中国希望通过新能源汽车实现弯道超车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表示,中国过去实行的是市场换技术,但是结果是市场给出去了,但是技术有很大程度上没有引进来,现在我们希望能够通过新能源汽车的领域来进行弯道超车。以福特和众泰为代表的合作,不仅是合作传统的生产和组装,包括研发、品牌的塑造、后期服务等等是一条龙的合作,所以这个也是这次最大的看点。

[해결건의]

-, 중국과의 협력 더 많이 추구해야

류옌(刘艳)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최대 라이벌은 중국산 자동차가 아니라 중국과 외국의 합자기업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자동차의 첫 비교 대상은 일본이다. 이어서 독일과 미국 등 국가의 자동차 기업이다. 이런 순서로 배열한 것을 살펴보니 한국은 중국, 특히 중국 국내 기업들과 경쟁이 아닌 협력 관계를 맺어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解决建议】

-韩国应更多寻求和中国的合作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刘艳认为,韩国面临的最大对手不是中国本土的汽车,而是中国非本土的外资的合资企业,韩系的汽车第一个比对对象是日系,其次是德国,再其次是美国等等。通过这样的排列组合,韩国会发现跟中国的合作,更多的是要和中国本土企业进行合作,而不是一个竞争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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