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회
한국경제TV

[중국경제 1일 1문] 대한항공, 중국 사막에서 나무심기…환경보호 공동 제창?

2017-09-27 20:30 중국경제망 편집:王瑞

[문제제기]

【提出问题】

-대한항공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조림지에서 황사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韩联社,大韩航空在内蒙古库布齐沙漠造林地进行了防止沙尘暴的植树活动。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벌이는 것은 2007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这是大韩航空从2007年以后第11年在内蒙古库布齐沙漠开展植树活动。

-대한항공이 공익 환경보호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저탄소와 환경보호의 녹색 대열에 가입하고 있다.

-通过大韩航空公益环保事业的不断推进,越来越多的人正在加入到低碳环保的绿色行列中来。

[문제분석]

【分析问题】

-중국 경제 부문 특히 녹색 GDP 강조

-中国经济领域特别强调绿色GDP

후나이쥔(胡乃军)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대한항공이 연속 수년 중국에서 나무를 심는 것은 칭찬을 받을 만하다며 중국 경제 성장도 녹색 GDP 특히 강조하고 중국은 환경보호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어 평론가는 중국에 에너지를 대량 소비하고 오염이 심한 기업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철강, 석탄, 유기화학, 화학공업 산업이 기술을 혁신하고 에너지 다소비 통제를 강화하며 환경 오염을 감소하는 동시에 생산 과잉을 억제하고 환경 오염을 처리하는 것은 중국이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胡乃军指出,韩国航空持续多年在中国植树这件事,肯定应该给点赞。中国经济的增长也特别强调绿色GDP,中国对环保也是非常重视的。中国高耗能高污染的行业还是存在的,钢铁、煤炭、有机、化工等等,如何改进技术,加强对耗能的控制,减少环境的污染,对过剩产能控制等等,还有包括对环境污染的治理,都是中国特别关注的。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매년 사막화 정도는 서울 면적의 5배이나 된다

-内蒙古库布齐沙漠每年的沙漠化程度是首尔面积的五倍

후나이쥔(胡乃军)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이 매년 사막화되는 면적은 서울 면적의 5배에 해당하고 한반도를 포함해 동북아 지역의 황사 총량의 40%이상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의 녹색생태원 조림 사업은 쿠부치의 황사 발생 빈도를 크게 감소시키고 중국,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의 기후 개선과 황사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한다고 평론가가 높이 평가했다.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林耘表示,内蒙古库布齐沙漠每年的沙漠化程度相当于首尔市面积的五倍,占到包括韩国半岛在内的东北亚地区沙尘总量的40%以上。大韩航空绿色生态园造林工程大大减少了库布奇沙尘暴发生的频率,为改善包括中国、韩国在内的东北亚地区气候条件,防治沙尘暴和沙漠化起到了积极的作用。

-대한항공, 기업의 사회 책임을 진다

-大韩航空体现了企业的社会责任

후나이쥔(胡乃军)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중한 양국 간의 교류는 근본적으로 말하면 사람의 교류라고 하면서 최근 시진핑 주석이 일대일로 연설 자리에서 어떤 사업이나 발전을 막론하고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라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중한 양국 젊은이들이 공동으로 나무를 심게 하는 것은 젊은이라는 키워드 뿐만 아니라 나무심기와 녹색이라는 키워드도 포함하여 녹색, 환경보호, 발전, 인문, 미래를 연결시켜서 아주 똑똑한 행동이라고 평론가가 평가했다.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胡乃军认为,两国企业之间的交往归根到底还是人的交往,最近习主席在“一带一路”说,任何工程也好发展也好,归根结底是人与人的沟通,让两国的青年一起种树,这里面既有青年关键词,又有种树、绿色这个关键词,一下子把绿色、环保、发展、人文、未来联系在一起,这个做法还是比较聪明的。

[해결건의]

【解决建议】

-중한기업,녹색과 환경보호 면에서 사람들의 교류를 중시해야 한다

-中韩企业在绿色环保上要注重人与人的沟通

후나이쥔(胡乃军) 경제일보·중국경제망 재경 평론가는 중한 양국 기업에 있어 그 어느 기업도, 특히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 환경을 오염시키는 기업이 녹색과 환경보호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홍보활동을 할수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와 소통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한국에는 중국 기업이 많고 중국에는 한국 기업도 많은데 기업들이 사회와 경제, 미래와 청소년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양국 투자자들이 할 일이 많다고 후 평론가가 덧붙였다.

经济日报社·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胡乃军表示,对于中韩两国企业来说,不论是哪个行业,尤其是高耗能,对环境有污染的企业,可以在绿色环保上做一些工夫和宣传,另外就是注重人与人之间的互通,现在中国在韩国,韩国在中国都有很多的企业,能不能让这个企业向社会证明,对社会对经济对未来对青少年是有益处的,两国的投资者真的有很多的事情可以去做的。

공유하기0

국제

주간 중국경제

기업

사회

수입박람회 개최지 상하이의 매력적인 풍경

한중 네트워크 연결

연락처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전화: 86)10-8102-5111;86)10-8102-5156
팩스: 86)10-8102-5112
메일 주소: jukexin0803@hotmail.com
우편 번호: 100054
회사 주소: 베이징(北京)시 시청(西城)구 바이즈팡둥(白纸坊东)가 2호
중국경제망 소개 | 경제일보 소개 | 연락처
저작권자 ⓒ 중국경제망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