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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1일1문]중-한 천연가스 회사 MOU체결…중국, 한국 선진 기술 도입?

2017-12-22 20:23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문제제기]

【提出问题】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중국 CNPC(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와 천연가스 거래 등 관련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据韩联社报道,韩国天然气公司与中国CNPC(中国石油天然气集团)强化在天然气交易等有关业务上的合作。

-15, 한국가스공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CNPC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MOU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교역, LNG 저장탱크 건설, LNG 터미널 시운전 및 교육훈련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15日,韩国天然气公司在中国北京与中国石油天然气集团签署了与上述内容有关的合作备忘录(MOU)。双方将根据合作备忘录在液化天然气贸易,液化天然气储罐建设,液化天然气终端调试以及教育训练等方面进行合作。

 [문제분석]

【分析问题】

-中 에너지 구조 계속해서 최적화 되고 있어…청정 에너지 수요 급증

-中国能源结构不断优化 对清洁能源需求剧增

천펑잉(陈凤) 경제일보·중국경제망 파이낸셜 평론가에 따르면 천연가스는 일차 에너지이자 청정 에너지라서 중국이 녹색발전의 과정에서 에너지 구조가 계속해서 최적화 되고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해외 천연가스 업체에 있어서는 좋은 기회가 된다. 현재 겨울철이 다가와서 ‘석탄의 가스 전환’ 개혁에서 중국은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액화천연가스는 운송이 쉽고 엄격한 파이프 운송이 필요 없으므로 수입량이 아주 크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表示,天然气是一次能源,也是清洁能源,现在中国处于绿色发展的进程中,能源结构不断优化,天然气需求增加,这对于国外天然气企业来说是很好的机会。目前冬季取暖季到来,在“煤改气”改革进程中,中国对天然气的需求剧增,液化天然气运输方便,不需要严苛的管道运输,进口量非常大。

-한중 협력은 강자간의 협력…한국 기업은 이번을 기회로 중국 시장 진출 가능

-中韩合作是强强联合 韩企可借机进入中国市场

천펑잉 경제일보·중국경제망 파이내셜 평론가는 한국이 일찍부터 액화천연가스 수입을 시작했고 기술적인 면에서 성숙한 경험이 있으며 중국에서 보고 배워 응용할 만하다고 했다. 또한 중국은 이 시장의 수요가 굉장히 크기에 중한 양국 천연가스공사에서 협력하는 것이 강자간의 연합이고 서로에게 모두 좋은 일이다. 이번 협력에는 LNG 저장탱크 건설, LNG 터미널 시운전 및 교육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가스공사가 이를 계기로 중국 천연가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认为,韩国很早就开始进口液化天然气,在技术方面比较成熟,可以借鉴应用到中国,而中国具有巨大的市场需求,中韩两家天然气公司进行合作是强强联合,对双方都是利好。此次合作涉及液化天然气储罐建设、终端调试以及教育训练等技术方面的内容,韩国天然气公司可以以此为契机,进入中国的天然气市场。

 [해결건의]

【解决建议】

-청정에너지는 환경보호에 유리…향후 충분히 개발하고 이용해야

-清洁能源有利于环境保护未来应充分开发利用

천펑잉 경제일보·중국경제망 평론가는 ‘녹수청산, 금산은산’의 녹색 발전 이념의 지도 아래 중국에서 액화천연가스, 셰일가스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타 신에너지 분야의 투입과 산출 간에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에는 별도의 보조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천연가스는 자연에 존재해 있는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공급이 수요보다 큰 상황이다. 또한 천연가스로도 발전이 가능해 충분히 개발하면 향후 환경 보호에도 유리하다. 이번 협력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천펑잉 평론가가 말했다.http://172.16.10.97/wcm/app/editor/editor/images/spacer.gif

经济日报·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陈凤英表示,在“绿水青山就是金山银山”的绿色发展理念指导下,中国对液化天然气、页岩气等清洁能源的需求越来越大。目前其他新能源领域的投入和产出之间的差距比较大,比如电动汽车还需要另外给予补贴,但是天然气是自然存在,并且在全球范围是供大于求的,天然气还可以用于发电,充分开发以后有利于环境的保护,这是非常好的一件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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