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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1일1문] 주택담보 이자율이 보편적으로 낮아져? 전문가 생각은 “변화는 아주 작다”

2019-01-17 16:38 중국경제망 편집:孙超

【中国经济·每日一问】房贷利率普遍松动?专家称“不会引起太大反应”

 

[문제 제기]

【提出问题】

통계에 의하면 2018년 12월 중국 전국 첫 주택 담보 대출 평균 이자율이 5.68%이고 전월 대비 0.53% 하락하였다. 이는 전국 주택 담보 대출 평균 이자율이 23개월이래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최근 여러 지방에서 “주택 이자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특히 1선 도시에서 많은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 주택 이자율의 하락은 우발 적인가요 아니면 2019년 정상적인 상태가 될까?

据统计,2018年12月份,中国首套房贷款平均利率为5.68%,环比下降0.53%,这是中国首套平均利率23个月以来首次出现下降。近日,中国多地传来"房贷利率松动"的消息,尤以一线城市最为突出。房贷利率下降是偶发行为还是会成为2019年的常态?

[문제 분석]

【分析问题】

- 단계의 주택 이자율 수준을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추측하기는 어렵다

-一个阶段的房贷水平不能决定未来的方向

중국외환투자연구원 원장 탄야링은 단계 혹은 시기의 주택 이자율 수준을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추측하기는 어렵다고 하며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한 단계에 있고 중국은 부동산업을 중견 산업과 기초 산업으로 간주하는 것은 됐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3차 산업의 대표 산업이지만 부동산에 대한 그 어떤 투자도 투기나 해지가 아닌 거주의 목적에서 출발해야 한다. 부동산은 주요 산업 사슬이 아니라 실물경제의 발전을 보장해 주는 부가산업사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 경제의 순조로운 구조 전환에 있어서 의미가 있다.

中国外汇投资研究院院长谭雅玲认为,看一个阶段和一个时段的房贷水平,不一定能够决定未来的方向。谭雅玲还分析道,中国房地产市场目前处在一个特别复杂敏感的阶段,说中国把房地产作为主产业和基础产业的论调是错误的,房地产代表着第三产业,而房地产任何的投资都应该是以居住为主,而不应该以套利或者对冲为主。房地产实际上是保障实体经济发展的一种附加行业链,而不是产业的主产业链,这对于中国经济调整结构的顺利进行是非常有意义的。

-주택 이자율이 보편적으로 낮아지지 않는다

-此次房贷利率松动不会特别普遍

탄야링은 주택담보 대출 이자율 인하는 보편적인 현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 기조 측면으로 봤을 때 주택 대출 이자율의 조정은 전반의 대출 이자율과 서로 부합해야 하고 대출이자율은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주택담보 대출 이자율의 변화는 아주 작다고 보인다.

谭雅玲同时认为此次房贷利率松动不会特别普遍,因为从基调角度去看,房贷的调整是跟贷款利率相配合的,而贷款利率基本保持一个稳定,因此房贷利率的变化会是非常小的。

[해결 건의]

【解决建议】

-한국의 투자자들은 중국의 금융 시장의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韩国投资者应多关注中国金融市场的发展

탄야링은 한국의 투자자들은 중국의 금융 시장이나 상품 시장의 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을 같다고 전했다. 부동산 투자는 역시 투기나 투자 차익 거래가 아닌 거주와 사용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한국인이나 한국 기업이 중국에 부동산이나 주택을 사려면 중국 각지의 정책 규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谭雅玲建议韩国投资者关注中国金融市场或者是商品市场的发展,在房地产的选择上还是以居住和使用为主,而不是以投机或者投资套利为主,韩国人或者企业来到中国想买房地产或者住房的话,首先要理解中国各地的政策规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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